內松軒 이야기

지리산둘레길에 서서.

산처럼 바람처럼 2020. 9. 11. 08:52



2020.9.11

또 비가 내리는 아침
운동겸 산책겸 둘레길에 나왔다.
소소한 일상들
블로그에 다시 올리기로 했다
폰이 컴보다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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