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松軒 이야기

세걸산에서

산처럼 바람처럼 2020. 9. 11. 08:29





2020. 9. 5

지리산 서북능선의 세걸산에 섰다.
천왕봉부터 반야봉,노고단
만복대까지.

구름낀 날.
내 삶은 지금 구름속인가,
맑은 날인가?

'內松軒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둘레길에 서서.  (0) 2020.09.11
전국명당  (0) 2017.04.27
고구마 꽃  (0) 2016.08.08
일상  (0) 2016.08.02
노루목 단상  (0)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