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이 올라오는 새벽 04시30
급한 마음으로 오린 보드가 마음에 걸려
자리를 차고 일어났다.
상대는 속일 수 있어도
나 자신은 속일 수 없다.
대충만든 보드는
쓰레기나 마찬가지.
내 마음에 들지 않는데
열흘이 걸리더라도
마음에 드는 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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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차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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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은 속일 수 없다.
대충만든 보드는
쓰레기나 마찬가지.
내 마음에 들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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