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곰 공방

플레이팅 보드 디지인 교정

산처럼 바람처럼 2019. 10. 2. 05:07




태풍 "미탁"이 올라오는 새벽 04시30
급한 마음으로 오린 보드가 마음에 걸려
자리를 차고 일어났다.

상대는 속일 수 있어도
나 자신은 속일 수 없다.
대충만든 보드는
쓰레기나 마찬가지.
내 마음에 들지 않는데


열흘이 걸리더라도
마음에 드는 보드를......




'백곰 공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차 캄포 보드 작업  (0) 2019.10.30
도마용 원목  (0)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