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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장산

산처럼 바람처럼 2014. 1. 13. 06:26

2014.1.11(토)

직장산악회 산행일이다

피암목재오르는 도로가 결빙되어 버스가 힘겹고 아슬아슬하게 올랐다.

 

피암목재 주차장

 

 

 

서봉으로 오르는 길은 경사가 가파르다.

 

 

눈도 제법 쌓였고

 

 

우측이 서봉

 

 

 

조릿대 사이로 이어진 길

 

 

간밤에 눈이왔다.

 

 

 

활목재를 지나는 직원들

 

 

고도를 높힐수록 상고대가 피었다.

 

 

 

겨울다운 분위기

 

 

서봉이 코앞이다.

 

 

겨울산의 정취

 

 

 

서봉에서

 

 

동봉을 바라보며.

 

 

 

 

서봉

날씨가 맑으면 전주시내가 다 보인다.

 

 

 

뒤 돌아본 서봉

 

 

 

직원들

휴대폰 갤럭시라 사진이 흐리다.

 

 

동봉오르다가 바라본 운장산 정상

 

운장산과 서봉

식사시간포함 4시간산행을 마쳤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이놈이 천방지축이다

내처사동의 강아지

 

산행 : 피암목재 - 서봉 - 운장산(식사) - 동봉 - 내처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