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토)
직장산악회 산행일이다
피암목재오르는 도로가 결빙되어 버스가 힘겹고 아슬아슬하게 올랐다.
피암목재 주차장
서봉으로 오르는 길은 경사가 가파르다.
눈도 제법 쌓였고
우측이 서봉
조릿대 사이로 이어진 길
간밤에 눈이왔다.
활목재를 지나는 직원들
고도를 높힐수록 상고대가 피었다.
겨울다운 분위기
서봉이 코앞이다.
겨울산의 정취
서봉에서
동봉을 바라보며.
서봉
날씨가 맑으면 전주시내가 다 보인다.
뒤 돌아본 서봉
직원들
휴대폰 갤럭시라 사진이 흐리다.
동봉오르다가 바라본 운장산 정상
운장산과 서봉
식사시간포함 4시간산행을 마쳤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이놈이 천방지축이다
내처사동의 강아지
산행 : 피암목재 - 서봉 - 운장산(식사) - 동봉 - 내처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