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와 오미자
3년부터 열린다는데.
잔디도 보충해야되겠고
베란다의 철쭉을 옮겨 심었더니 올해 근사하게 피었다.
분재 소나무도 심었고
아무래도 오미자는 옮겨야 할 듯
땅이 너무 척박.
연못 만드는 중, 부레옥잠 2개
계곡물을 100여미터 위에서끌어왔다.
상추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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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6.8일?
예초기로 올해 1차 잔디를 깎고.
블루베리가 탐스럽게 잘 열렸다.
당귀2그루. 언제 큰디야?
가시오가피가 의외로 잘 큰다.
호박잎 먹으려고 호박을 심었다.
산에서 옮겨온 취나물들
주위 산엔 온통 취나물이 있는줄 안 것은 이 취를 심은 후..ㅎㅎ
요렇게 엑셀파이프로 계곡물 끌어 오는데 죽는줄 알았다. 힘들어서.
방울토마토가 무럭무럭
고추도 고정시켜주고 퇴비를 주었다.
풋고추 혼자 다 못먹을 텐데...........
오미자도 자리 잡는 중.
요건 그냥 토마토
잔디 깎고 아래 밭도 모두 잔디를 심었다.
매실나무도 보이네.
맑아진 연못에 수련을 선물받아 심어놧다.
우렁이와 미꾸라지도 사와야 하는데.............
물은 철철 나온다.
뿌듯.
파이프에 매달린 개구리와 부레옥잠.
1주일만에 상추가 올라왓다. 신기,, 신기.
집뒤 산엔 구절초를 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