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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산처럼 바람처럼 2012. 10. 14. 15:53

2012년 10월 13월 가을 멋진날

장흥에서 배를 타고 제주에 간다.

5시 전주 월드컵 경기장 출발

8시 장흥 노력항에 도착하여

배에 오른다.

 

탑승정원825명

차량 100여대

무게 4,500톤

최고속도 35노트(시속약70킬로)

 

 

 

양 모지점장님

 

 

오렌지호 실내

2층은 우등실

 

김규덕

 

 

소미, 지선, 지현

 

지영

 

전원경 차장

 

 

 

김민섭 이정석.

운항중 밖엔 나갈수 없는데

10여분간 개방해줬다.

 

육지는 보이지 않고

 

 

엄청난 물살

 

제주 가는 길

 

 

 

정석이는 계속 눈을 감네.ㅋㅋ

 

 

 

다시 배안 졸다가.............

이렇게 2시간 30분을 운항하여

 

 

제주 성산항 10시30분경 도착

 

 

우리가 타고온 오렌지호의 위용

 

 

우리를 환영해주는 악단

 

 

멀리 일출봉

 

성산항에서부터 걷기 시작하여

올레길 1코스 바닷가에 준비한 야외 뷔페로 간다.

 

말은 한가로히 풀을 뜯고

 

 

가까워진 성산 일출봉

 

 

 

일출봉을 지나고

 

1코스 해변길

 

 

즐거운 뷔페식사

 

 

식사후 일출봉 등반

 

 

 

소미 지현

 

지점장님과 함께

 

보물찾은 지선

 

일출봉 정상 분지

 

내려다본 시내

 

 

보물찾고 즐거워..

 

 

 

보물은 어디에

 

 

 

 

 

 

 

 

 

 

 

 

 

찍어 봐봐!!

 

 

 

 

 

 

하산길

 

 

 

 

 

강금석번장님

 

섭지코지로 이동 올레길 걷기로.......

 

 

해안길

 

등대

 

 

 

 

멀리 일출봉

 

 

 

지금 제주는 쑥부쟁이가 만발했다

가을 꽃

 

일출봉과 쑥부쟁이

 

 

올레길을 마치고

성상으로 이동

자리돔 물회

해물탕과

한라산 맑은 소주로 뒤풀이

 

 

어느새 하루해가 저물어

일출봉을 뒤로하고

성산항으로 이동

 

 

 

2호차 모여!!!!

 

승선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의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제주를 떠나 그리은 집으로...

화이팅 전북은행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오르골 연주